나경원 의원의 법사위 간사 선임 부결, 당연한 결과입니다.
나경원 의원의 법사위 간사 선임 부결, 당연한 결과입니다. 6년 5개월 만에 겨우 징역 2년 구형이 된 것도 심각한 문제인데, 파렴치하게 법사위를 어슬렁거리는 것조차 국회와 국민을 모독하는 짓입니다. 나경원 의원은 2019년 공수처설치법과 선거법 개정안을 막기 위해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현장범입니다. 벌써 처벌 받고 퇴출되었어야 할 정치인입니다. 당시 나경원, 황교안, 이만희, 송언석, 윤한홍, 이철규 등 42인을 특수공무집행방해, 폭처법, 국회법 위반 등으로 고발하고 참고인 조사까지 받은 당사자로서 여